에코나우 주최 2025 UN청소년환경총회 성료유엔환경계획, 유엔협회세계연맹과 공동 주최‘기후위기와 플라스틱 오염 종식’ 결의안 도출성남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개최된 2025 UN청소년환경총회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에코나우 제공[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에코나우,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공동 주최한 '2025 UN청소년환경총회'의 본 총회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경기 성남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렸다.UN청소년환경총회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환경총회로, 청소년들이 모의 유엔총회를 경험하고…
[현장] 어른들은 못 이룬 플라스틱협약, 학생들 감축합의 제시했다유엔환경계획·에코나우, ‘유엔청소년환경총회’ 개최“기후위기 문제 해결, 플라스틱 종식은 개인에서 시작”▲유엔환경계획과 에코나우가 지난 15~16일 성남시 분당구 국립국제교육원서 개최한 제13회 '유엔청소년환경총회'에서 고등학생들이 모의회담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이원희 기자“각국이 플라스틱 관련 탄소배출량을 공개하는 데 동의하시는 분은 손을 들어주시길 바랍니다."“플라스틱 산업에 종사해 생계를 이어온 주민들을 보호할 지원체계도 반드시 포함돼야 합니다.…
UN청소년환경총회, 플라스팀 오염 종식 결의안 도출자국 상황에 맞춘 액션플랜 작성해 발표··· 보증급 환불 제도 도입 제안2025 UN청소년환경총회 위원회 단체 사진 /사진제공=에코나우[환경일보] 유엔환경계획(UNEP), 에코나우,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공동 주최한 ‘2025 UN청소년환경총회’가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성남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13회를 맞은 이번 총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 페루, 몽골, 케냐, 가나, 우간다 등 19개국에서 선발된 3…
‘2025 UN청소년환경총회’ 성료 .....19개국 300여 명의 청소년·청년 참가,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결의안 도출15, 16일 양일간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개최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 기조연설...’플라스틱 오염 종식, 미래세대가 해법의 중심‘기후위기와 플라스틱 오염 종식’ 공식의제로 결의안과 액션플랜 발표유엔환경계획(UNEP), 에코나우,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공동 주최한'2025 UN청소년환경총회'의 본 총회가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다. [사진제공=에코나우]유엔환경계획(UNEP), 에코나우, …
‘2025 UN청소년환경총회’ 성료…19개국 청소년·청년 참가반기문, “플라스틱 오염 종식, 미래세대가 해법의 중심”【에코저널=서울】유엔환경계획(UNEP), 에코나우,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공동 주최한 '2025 UN청소년환경총회'의 본 총회가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성남 국립국제교육원에서 막을 내렸다.▲유엔환경계획(UNEP), 에코나우,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공동 주최한 ‘2025 UN청소년환경총회’의 본 총회가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다.(사진제공 에코나우)13회를 맞은 이번 총회는 한국을 비롯…
19개국 청소년·청년, 플라스틱 종식 결의안 도출2025 UN청소년환경총회 성황리 종료개인과 사회·산업 두 축으로 해법 모색2025 UN청소년환경총회에 참석한 청소년·청년들이 플랭카드를 들어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투뉴스] 세계 19개국 청소년·청년이 플라스틱 종식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플라스틱 생산, 소비, 폐기 전 과정을 분석해 개인과 시민사회, 산업계에서 실현가능한 해법을 모색했다.유엔환경계획(UNEP)과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에코나우가 공동주최한 2025 UN청소년환경총회가 이달 15일부터 양일간 성남 국립…
'2025 UN청소년환경총회', 15~16일 본 총회 개최‘기후위기와 플라스틱 오염 종식’ 공식의제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 기조연설19개국 300여 명 청소년·청년 토의 진행유엔환경계획(UNEP), 에코나우,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공동 주최하는 '2025 UN청소년환경총회'의 본 총회가 오는 15~16일 이틀간 성남시 분당구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개최된다.청소년이 직접 지구환경 문제의 해법을 모색하는 국제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13회를 맞는다. 한국을 포함해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 페루, 몽골,…
‘2025 UN청소년환경총회’ 개최2025 UN청소년환경총회 개최 안내 /사진제공=유엔환경계획[환경일보] 유엔환경계획(UNEP), 에코나우,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공동 주최하는 ‘2025 UN청소년환경총회’의 본 총회가 오는 11월 15일~16일 성남시 분당구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린다.UN청소년환경총회는 청소년 스스로 지구환경 위기 해법을 도출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아 한국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싱가폴, 필리핀, 인도, 페루, 몽골, 케냐, 가나, 우간다 등 세계 19개국에서 선발된 300여명…
'2025 UN청소년환경총회' 개최…반기문 총장 기조연설공식의제, '기후위기와 플라스틱 오염 종식'2025 UN청소년환경총회 개최 포스터. 사진=에코나우유엔환경계획(UNEP), 에코나우,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공동 주최하는 '2025 UN청소년환경총회'의 본 총회가 오는 15일~16일 성남시 분당구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린다.UN청소년환경총회는 청소년 스스로 지구환경 위기 해법을 도출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아 한국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싱가폴, 필리핀, 인도, 페루, 몽골, 케냐, 가나, 우간…
2025 UN청소년환경총회, 기후위기 논의한다.11월 15일과 16일 성남 국립국제교육원 개최기후위기 논의, 반기문 前 UN사무총장 기조연설2025 UN청소년환경총회 개최 포스터 / 에코나우 제공[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유엔환경계획(UNEP), 에코나우,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공동 주최하는 ‘2025 UN청소년환경총회’의 본 총회가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성남시 분당구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3년째 개최된 UN청소년환경총회는 한국, 미국, 프랑스 등 19개국 300여 명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