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모색[국토일보 선병규 기자]환경교육단체 에코나우(대표 하지원)가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100일 온보딩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에코나우와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공동주최한 ‘2024 UN청소년환경총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본 총회가 종료한 지난해 11월부터 100일 동안 참가자 300명이 실천 사항을 온라인 보드에 작성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2024 UN청소년환경총회’는 지난해 11월 성남시…
에코나우,기후위기와 디지털‘+100일 온보딩 성료’▲ UN청소년환경총회 기후위기와 디지털 ‘+100일 온보딩 챌린지’.(자료제공 에코나우)환경교육단체 에코나우(대표 하지원)가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100일 온보딩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에코나우와 유엔환경계획(UNEP),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공동주최한‘2024 UN청소년환경총회’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본 총회가 종료한 지난해11월부터100일 동안 참가자300명이 실천 사항을 온라인 보드에 작성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2…
에코나우,기후위기와 디지털‘+100일 온보딩 성료’15개국 미래세대300명, UN청소년환경총회 참가디지털 전환 시대 ‘100일의 기후행동 챌린지’ 완주UN청소년환경총회 기후위기와 디지털 ‘+100일 온보딩 챌린지’/사진제공=에코나우환경교육단체 에코나우(대표 하지원)가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100일 온보딩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에코나우와 유엔환경계획(UNEP),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공동주최한 ‘2024 UN청소년환경총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본 총회가 종료한 지난해11월부…
【에코저널=성남】유엔환경계획(UNEP), (사)에코나우,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공동주최한 ‘2024 UN청소년환경총회가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성남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2024 UN청소년환경총회’ 위원회별 단체 사진.이번 총회는 전 세계의 청소년·청년들이 ’기후위기와 디지털‘을 주제로 토론하고 실천적 대안을 도출하기 위한 결의안과 액션플랜을 발표했다.올해로12회를 맞이한UN청소년환경총회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미국,일본,덴마크,페루,카메룬,필리핀,인도 등 총12개국에서선발된300여 명의 청소년과 청년들…
유엔환경계획·에코나우, 제12회 유엔청소년환경총회 개최12개국 300여명 참여…합의문 문구 확인 등 각국 대변 노력2012년 첫 참가 학생들 사회 나가 기후목소리 내기 시작해▲유엔환경계획과 에코나우가 지난 17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국립국제교육원서 개최한 제12회 '유엔청소년환경총회'에 현장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각국이 데이터센터에서 쓰는 전력의 일정 비율은 재생에너지로 채우도록 의무화합시다. 비율은 20~30%가 좋을 것 같습니다. 이를 어기면 분담금을 추가로 내게 해야 합니다."고등학생들이 각 나라의 대…
2024 UN청소년환경총회 현장‘기후위기와 디지털’ 토론 및 대안 모색청소년의 시각으로 지구 환경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2024 UN청소년환경총회’가 11월 16~17일 경기도 성남시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개최됐다.전 세계 청소년과 청년들이 ‘기후위기와 디지털’을 주제로 토론하며 실천적 대안을 모색했다.▲11월 16~17일 ‘2024 UN청소년환경총회’가 열려 전 세계의 청소년·청년들이 ’기후위기와 디지털’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에코나우올해로 12회를 맞은 UN청소년환경총회는 유엔환경계획(UNEP), (사)에코나우, 유엔협회세계…
(사)에코나우, ‘2024 UN청소년환경총회' 본 총회 개최11월 16~17일, 유엔환경계획(UNEP)-유엔협회세계연맹(WFUNA)과 국립국제교육원서 진행‘기후위기와 디지털’ 공식의제. 12개국 300여 명 청소년 참여... 합의 위한 토의 도출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 기조연설,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축사 나서2024 UN청소년환경총회 공식 포스터/이미지 제공=(사)에코나우유엔환경계획(UNEP), (사)에코나우,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공동 주최하는 '2024 UN청소년환경총회'의 본 총회가 오는 11월 16일~17일 성남…
청소년 시각으로 환경 위기 해법 마련한다'2024 UN청소년환경총회' 개최16·17일 성남 국제교육원 진행'2024 UN청소년환경총회' 포스터./ 에코나우 제공[투데이에너지 정석현 기자]유엔환경계획은 이번 달 16일~17일 성남 국립국제교육원에서 '24 UN청소년환경총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총회는 12회 차로 공식의제는 '기후위기와 디지털'이다.청소년 눈으로 지구환경 위기 해법을 도출이 목적이다. 대한민국을 비롯한 미국, 일본, 덴마크, 페루, 카메룬, 필리핀, 인도 등 12개국에서 선발된 300여명의 청소년과 청년이…
‘2024 UN청소년환경총회’ 본 총회 개최11월16~17일 성남시 국립국제교육원서【에코저널=성남】유엔환경계획(UNEP), (사)에코나우,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공동 주최하는‘2024 UN청소년환경총회’본 총회가 오는11월16일~17일 성남시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개최된다.UN청소년환경총회는 청소년의 눈으로 지구환경 위기 해법을 도출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12회를 맞았다.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일본,덴마크,페루,카메룬,필리핀,인도 등12개국에서 선발된300여명의 청소년과 청년이 참여한다.2024년UN청소년환경총회는 환경부,외교부,…
유엔환경계획-에코나우-유엔협회세계연맹, '2024 UN청소년환경총회' 개최11월 16일과 17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진행▲2024 UN청소년환경총회 안내 이미지[사진=에코나우][한국NGO신문=김종대 기자]유엔환경계획(UNEP), (사)에코나우,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공동 주최하는 '2024 UN청소년환경총회'의 본 총회가 오는 16일과 17일 성남시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개최된다.UN청소년환경총회는 청소년의 눈으로 지구환경 위기 해법을 도출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12회를 맞았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일본, 덴마크, 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