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략)특히 올해 총회에는 나이로비 UNEP 본부의 환경교육을 총괄 담당하는 모니카 맷데벳(Monika G. Macdevette) 환경정책국장이 방한해 기조연설을 하는 등 3일 내내 총회에 함께 참여해 청소년 대표단의 의견과 결의안을 경청하였다.총회 자문위원장을 맡은 김명자 前 환경부장관은 폐막식에서 “3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전문가다운 깊은 통찰력으로 직접 실행 가능한 액션 플랜을 잘 도출해낸 우리 청소년들의 성과에 감동받았다. 배우는 과정에 있는 우리 청소년들이 마치 천체망원경으로 우주를 보듯 환경 이슈에 대해 넓게 보고 있어…
‘2016 UN청소년환경총회’가 3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지난 3일 서울대학교에서 성황리에 폐막했다.(중략)이번 UN청소년환경총회 의제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자원순환’으로 자원 고갈과 넘쳐나는 쓰레기 문제를 해결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설정됐다. 총 6개 위원회와 특별위원회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6개의 위원회는 주제별로 ▲일회용품위원회 ▲분리수거위원회 ▲음식물여행위원회 ▲에너지만들기위원회 ▲바다쓰레기위원회 ▲전자폐기물위원회로 구성해 지속가능한 해법을 논의하며 공식 결의안을 채택했다.채택된 공식결의안의 일부 내용을 보…
‘2016 UN청소년환경총회’가 3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지난 10월 3일 서울대에서 성황리에 폐막했다.U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총회 프로그램인 ‘2016 UN청소년환경총회’는 (사)에코맘코리아와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주최하고 환경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 LG생활건강 후원으로 진행됐다.10월 1일~3일까지 3백명의 청소년 대표단과 의장단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동에서 개최된 ‘2016 UN청소년환경총회’는 올해의 의제인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자원순환’에…
‘2016 UN청소년환경총회’가 3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지난 10월 3일 서울대에서 성황리에 폐막했다.U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총회 프로그램인 ‘2016 UN청소년환경총회’는 (사)에코맘코리아와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주최하고 환경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 LG생활건강 후원으로 진행됐다.지난 10월 1일~3일까지 3백명의 청소년 대표단과 의장단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동에서 개최된 ‘2016 UN청소년환경총회’는 올해의 의제인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자원순…
‘2016 UN청소년환경총회’가 3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지난 10월 3일 서울대에서 성황리에 폐막했다.U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총회 프로그램인 ‘2016 UN청소년환경총회’는 (사)에코맘코리아와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주최하고 환경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 LG생활건강 후원으로 진행됐다.10월 1일~3일까지 3백명의 청소년 대표단과 의장단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동에서 개최된 ‘2016 UN청소년환경총회’는 올해의 의제인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자원순환’에…
‘2016 UN청소년환경총회’가 3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지난 10월 3일 서울대에서 성황리에 폐막했다.U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총회 프로그램인 ‘2016 UN청소년환경총회’는 (사)에코맘코리아와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주최하고 환경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 LG생활건강 후원으로 진행됐다.10월 1일~3일까지 3백명의 청소년 대표단과 의장단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동에서 개최된 ‘2016 UN청소년환경총회’는 올해의 의제인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자원순환’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2매립장에서 대형 퍼포먼스 진행'2016 UN청소년환경총회'에 참여하는 청소년 대표단 300명이 지난 24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2매립장에서 올해 총회 주제인 '자원순환' 퍼포먼스를 펼쳤다.(중략)각국의 청소년 대표단 300명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매립장에서 퍼포먼스를 가졌다. 특히 대표단 300명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빨간색과 초록색 조끼를 입고 “NO 일회용품, YES 재활용품”이라는 대형 글자를 만들며 현수막과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
'2016 UN청소년환경총회'가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대 멀티미디어동에서 '자원순환'을 주제로 개최된다.U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청소년 총회 프로그램인 'UN청소년환경총회'에는 300명의 청소년 대표단과 대학생 의장단이 참여, 청소년의 눈으로 글로벌 지구환경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 대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올해 의제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자원순환'으로 자원고갈과 넘쳐나는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6개의 위원회와 특별위원회로 나눠 운영된다.(중략)기사전문보기 클릭
서울대학교는 국내 청소년 모의유엔총회인 'UN청소년환경총회'가 10월1일~3일 서울대 멀티미디어동에서 개최된다고 27일 밝혔다.총회는 유엔과 공동으로 개최하며 청소년의 눈으로 글로벌 지구환경 위기를 해결하고 실천적 대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대학생 등 총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중략)기사전문보기 클릭
‘2016 UN청소년환경총회’가 오는 10월 1일~3일까지 3백명의 청소년 대표단과 대학생 의장단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동에서 개최된다.U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총회 프로그램인 ‘UN청소년환경총회’는 환경단체 에코맘코리아,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주최하고 환경부, LG생활건강,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후원한다.올해 개최되는 ‘2016 UN청소년환경총회'는 모의유엔총회를 경험하며 청소년의 눈으로 글로벌 지구환경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 대안을 도출하는 프로그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