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UN청소년환경총회, 올해의 청소년 대표단 모집 시작한국인권신문ㅣ기사입력2021/07/20 [16:15][한국인권신문=조선영 기자]- UN과 공동개최, 국내 유일 청소년환경총회… 코로나 예방위해 올해 온라인 개최- 올해 공식의제 ‘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 초등 4학년~고등 3학년 참가자 모집U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환경총회인 ‘2021 UN청소년환경총회’가 올해 온라인 총회로 개최되며, 초등4학년~고등3학년 대상으로 참가자를 오는 7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2021 UN청소년환경총회…
스타데일리뉴스=서문원 기자]올해로 9회째를 맞은 'UN청소년환경총회'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총회로 열린다.U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환경총회인 '2021 UN청소년환경총회'는 올해 온라인 총회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4학년부터 고등학생 3학년을 대상으로한 참가자를 7월 25일까지 모집한다.'2021 UN청소년환경총회'는 UNEP(유엔환경계획), (사)에코맘코리아, WFUNA(유엔협회세계연맹)가 공동으로 주최한다.총회 공식 의제는 '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Climate Crisis & Zero-Was…
올해로 9회째를 맞은 UN청소년환경총회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총회로 열린다. U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환경총회인 ‘2021 UN청소년환경총회’는 올해 온라인 총회로 개최되며, 초등4학년~고등3학년 대상으로 참가자를 오는 7월 25일까지 모집한다.‘2021 UN청소년환경총회’는 UNEP(유엔환경계획), (사)에코맘코리아, WFUNA(유엔협회세계연맹)의 공동주최로 열리며, 올해의 공식 의제는 ’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Climate Crisis & Zero-Waste)‘로 정해졌다.UN청소년환경총회는…
올해의 공식의제 ‘기후위기와 팬데믹’... 미국, 중국, 일본 등 국내외 청소년 300여명 참여부활 김태원과 청소년들이 함께 'Sing Together for Earth' MV 만들어 공개▲ 2020총회 폐회식 진행하는 대학생 의장단ⓒ NBC-1TV 방송 화면[NBC-1TV 김종우 기자] 코로나19 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온라인 총회로 열렸던 ‘2020 UN청소년환경총회’가 지난 26일 폐회식을 가지고 성황리에 종료됐다.U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환경총회인 ‘2020 UN청소년환경총회’는 올해 처음으로 온라…
‘플라스틱으로부터 지구구하기’···2019 UN청소년환경총회, 16~17일 서울대서서울대에서 열린 UN청소년환경총회 장면[아시아엔=편집국] ‘2019 UN청소년환경총회’가 16일~17일 양일간 3백여명의 청소년 대표단과 의장단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된다.UN청소년환경총회는 모의유엔총회를 경험하며 미래의 에코리더인 청소년의 눈으로 글로벌 지구환경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 대안을 이끄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올해는 환경부, 외교부, 기상청, 주한영국대사관, 주한유럽연합대표부,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유네…
'UN청소년환경총회 대표단' 시화호 갯벌, 조력발전소 체험'2017 UN청소년환경총회' 청소년 대표단이 지난 5일 시화호 갯벌, 조력발전소 등을 방문해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UN청소년환경총회는 이달 11~12일 이틀간 300여명의 청소년 대표단과 의장단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동에서 열린다.청소년 대표단은 총회에 앞서 이날 워크숍을 진행하며, 해양환경에 대한 현장 체험을 위해 시화호 갯벌 등을 찾았다.(중략)기사전문보기 클릭
갯벌-두루미-에너지자립마을 등 '소중한 체험'에코맘코리아 기획 '2017 UN청소년환경총회' 대표단 6개 주제별 워크숍올해의 공식 의제 ‘기후변화와 지속가능 발전’…총회는 11월 11~12일 개최(중략)"갯벌, 두루미 마을, 성대골 에너지자립마을, 서울아산병원 환경보건센터 등서 소중한 환경을 체험했어요."에코맘코리아가 기획한 ‘2017 UN청소년환경총회’에 앞서 열린 현장체험 워크숍서 청소년 대표단은 시화호 갯벌, 철원 두루미 마을, 노원 에코센터, 서울대 빗물연구소, 성대골 에너지자립마을, 서울아산병원 환경보건…
(중략)U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총회인 ‘UN청소년환경총회’는 환경단체 에코맘코리아, 유엔환경계획(UN Environment, UNEP),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공동 주최하며, 미래의 에코리더인 청소년의 눈으로 글로벌 지구환경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 대안을 도출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의 공식 의제는 ‘기후변화와 지속가능 발전’으로 현 세대의 지속가능성에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는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기 위해 선정되었으며, △해양생태계 위원회 △물순환 위원회 △에너지 위원회 …
'2017 UN 청소년 환경총회' 대표단이 지난 5일 강원 철원군 '두루미 자는 버들골 마을'을 찾아 현장체험을 하고 있다.기사전문보기 클릭
2017 UN청소년환경총회 청소년 대표단이 지난 5일 철원 ‘두루미 자는 버들골 마을’을 방문,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날 현장체험은 오는 11∼12일 서울대 멀티미디어동에서 열리는 ‘2017N청소년환경총회’를 앞두고 조류와 육지생태계 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국내 유일의 청소년 총회인 ‘UN청소년환경총회’는 환경단체 에코맘코리아,유엔환경계획(UN Environment,UNEP),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공동 주최한다.올해의 공식 의제는 ‘기후변화와 지속가능 발전’으로 현 세대의 지속가능성에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