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 알파고, 더투탑, 듀자매 ‘Think Together Act Now’ 캠페인 참여-UNEP & 에코맘코리아 공동주최, 2021UN청소년환경총회...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 다뤄사진-줄리안[뉴스인]이현우기자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과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에 인기 크리에이터들도 동참해 주목받고 있다.UNEP(잉거 안데르센 사무총장)와 에코맘코리아(하지원 대표) 공동으로 주최하는 청소년환경총회 프로그램인 ‘2021UN청소년환경총회’는 올해 ‘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를 공식의제로 정하고 ‘Think…
9월 열릴 ‘2021 UN청소년환경총회’ 연계‘Think Together Act Now’ 제로웨이스트 캠페인크리에이터 더투탑·듀자매도 참여(윗줄 왼쪽부터)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 터키계 한국인 기자 알파고 시나씨와 크리에이터 더투탑, 듀자매가 ‘2021 UN청소년환경총회’ 연계 ‘Think Together Act Now’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에 동참했다. ⓒ에코맘코리아 제공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 터키계 한국인 기자 알파고 시나씨와 크리에이터 더투탑, 듀자매가 ‘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에 동참했다.이…
유엔청소년환경총회 참석자 98.2%2020 유엔청소년환경총회에 참가한 대학생 의장단이 26일 폐회식을 진행하고 있다. 에코맘코리아 제공.유엔청소년환경총회에 참가한 각국 청소년과대학생 대표들은 현재의 기후위기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비영리 민간단체인 에코맘코리아는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과 이달19일과26일 공동 주최한 유엔청소년환경총회에 참가한 국내외 청소년과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열린 이번 총회 참가자 300여명 중 설문에 응답한 22…
2020 UN청소년환경총회 성황리 마무리, 글로벌 시각 공유한 미래 에코리더들[환경일보] 최용구 기자 = 한국을 포함 중국, 미국, 일본 등의 청소년들 대다수는 이미 기후위기가 심각한 단계에 이르렀다 인식하고 있었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총회로 열린 ‘2020 UN청소년환경총회’가 지난 9월26일 폐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U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유일 청소년 환경총회인 ‘2020 UN청소년환경총회’는 올해 8회째를 맞이, 유엔환경계획(UN Environment Programme)을 포함 에코맘코리아, 유…
-UN과 공동개최하는 2020 UN청소년환경총회, 국내외 청소년 등 3백여명 참여-올해의 공식의제 ‘기후위기와 팬데믹’... 첫 온라인 총회 방식으로 열려사진_함께 외치다 Think together act now[뉴스인]김태엽 기자 = 코로나19 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온라인 총회로 열렸던 ‘2020 UN청소년환경총회’가 지난 9월 26일 폐회식을 가지고 성황리에 종료됐다.8회째를 맞은 ‘2020 UN청소년환경총회’는 유엔환경계획(UN Environment Programme), 에코맘코리아,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의 공…
UN과 공동개최하는 2020 UN청소년환경총회, 국내외 청소년 등 3백여명 참여올해의 공식의제 ‘기후위기와 팬데믹’... 첫 온라인 총회 방식으로 열려함께 외치다 Think together act now(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코로나19 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온라인 총회로 열렸던 ‘2020 UN청소년환경총회’가 지난 9월 26일 폐회식을 가지고 성황리에 종료됐다.8회째를 맞은 ‘2020 UN청소년환경총회’는 유엔환경계획, 에코맘코리아,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의 공동주최로 올해 처음 온라인 총회방식으로 열렸다.…
- 참가 청소년, 기후위기 심각하다 98.2% 설문 답해[전남인터넷신문]코로나19 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온라인 총회로 열렸던 ‘2020 UN청소년환경총회’가 지난 9월 26일 폐회식을 가지고 성황리에 종료됐다.U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환경총회인 ‘2020 UN청소년환경총회’는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총회 방식으로 개최됐으며 국내외 초등4학년~고등3학년 청소년과 대학생 등 3백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8회째를 맞은 ‘2020 UN청소년환경총회’는 유엔환경계획(UN Environment Programme),…
【에코저널=서울】코로나19 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온라인 총회로 열렸던 ‘2020 UN청소년환경총회’가 지난 26일 폐회식을 갖고 성황리에 종료됐다.U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환경총회인 ‘2020 UN청소년환경총회’는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총회 방식으로 개최됐다. 국내외 초등4학년~고등3학년 청소년과 대학생 등 3백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8회째를 맞은 ‘2020 UN청소년환경총회’는 유엔환경계획(UN Environment Programme), 에코맘코리아,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의 공동주최로 열렸다…
UN청소년환경총회 제공올해로 8회째를 맞은 UN청소년환경총회가 코로나19 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비대면 총회로 열린다.U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총회인 ‘2020 UN청소년환경총회’는 올해 온라인 총회로 개최되며, 초등 4학년~고등 3학년 대상으로 참가자를 오는 23일(일)까지 모집한다.‘2020 UN청소년환경총회’는 유엔환경계획(UN Environment Programme), 환경단체 에코맘코리아,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의 공동주최로 열리며, 올해의 공식 의제는 ’기후위기와 팬데믹(Climate Cr…
2020 UN청소년환경총회, 청소년 대표단 8월 23일까지 모집'온라인으로 전세계 청소년 만난다' 내달 19, 26일 총회 진행2020년 08월 21일 (금) 12:18:14서문원 기자news@stardailynews.co.kr▲ 2020 UN청소년환경총회 포스터[스타데일리뉴스=서문원 기자] 내달 19일, 26일 두차례 'UN청소년환경총회'가 온라인으로 열린다.UN과 공동 개최하는 국내 유일 청소년 총회 '2020 UN청소년환경총회'는 코로나19 예방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준수하고자, 비대면 총회로 개최한다.아울러 8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