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3일 오전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 동에서 열린 '2018 UN 청소년 환경총회' 에서 에코맘코리아 하지원 대표가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2018.11.3 [UN청소년환경총회 제공]본문 바로가기
(서울=연합뉴스) 3일 오전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 동에서 열린 '2018 UN 청소년 환경총회' 에서 참석자들이 SDG(지속가능발전목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8.11.3 [UN청소년환경총회 제공]본문 바로가기
올해의 공식 의제 ‘환경과 건강’ … 청소년 대표단 300여명 참여UN과 함께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총회로 유엔총회 방식과 동일하게 진행11월 3일~4일 본총회 6개 위원회별로 나눠서 운영, 기후변화에서 생활화학물질까지▲ 2018 유엔청소년환경총회 포스터 U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총회인 ‘UN청소년환경총회’는 환경단체 에코맘코리아, 유엔환경계획(UN Environment, UNEP),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주최하고 환경부, 외교부, 기상청, 주한 미국대사관,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LG생활건강, 하나…
‘2018 UN청소년환경총회’가 오는 11월 3일~4일 양일간 3백여 명의 청소년 대표단과 의장단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된다.U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총회인 ‘UN청소년환경총회’는 환경단체 에코맘코리아, 유엔환경계획(UN Environment, UNEP),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주최하고 환경부, 외교부, 기상청, 주한 미국대사관,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LG생활건강, 하나금융그룹, 녹색기술센터 등이 후원한다.이번에 개최되는 ‘2018 UN청소년환경총회'는 모의유엔총회를 경험하며 미래의 에코리…
2018 UN청소년환경총회, 청소년 대표단 모집올해의 공식의제‘환경과 건강’… 초등4학년~고등3학년 대상 대표단 모집오는 11월 3일~4일 양일간 개최되는 ‘2018 UN청소년환경총회’가 초등학생 4학년~고등학생 3학년을 대상으로 총회에 참가할 대표단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19일까지다.U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총회인 ‘UN청소년환경총회’는 유엔환경계획(UN Environment), 환경단체 에코맘코리아,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주최하며 환경부, 외교부, 기상청, 주한미국대사관, 주한유럽연합대표부, …
2018 UN청소년환경총회, 국내 청소년 대표단 모집‘환경과 건강’ 주제로 초4학년~고3학년 대상... 서울대서 개최(중략)‘2018 UN청소년환경총회'는 모의 유엔총회를 경험하며 미래의 에코리더인 청소년의 눈으로 글로벌 지구환경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 대안을 도출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올해의 공식 의제는 ’환경과 건강‘으로 최근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미세먼지, 라돈침대, 생리대 발암물질, 폭염 등에 대한 환경이슈를 다시 돌아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가기 위해 선정됐다.‘2018 UN청소년환경총회’는 초등학생 4학년…
2018 UN청소년환경총회, 청소년 대표단 모집공식의제 ‘환경과 건강’, 초등4학년~고등3학년 대상 대표단 모집올해 공식의제 ‘환경과 건강’… 초등4학년~고등3학년 대상 대표단 모집UN과 공동개최하는 국내 유일 청소년총회, 모의유엔총회 방식으로 열어오는 11월 3일~4일 양일간 개최되는 ‘2018 UN청소년환경총회’가 초등학생 4학년~고등학생 3학년을 대상으로 총회에 참가할 대표단을 9월 19일까지 모집한다.U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총회인 ‘UN청소년환경총회’는 유엔환경계획(UN Environment), 환경단…
‘2016 UN청소년환경총회’가 오는 10월 1일~3일까지 3백명의 청소년 대표단과 대학생 의장단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동에서 개최된다.(중략)UNEP 본부의 환경교육을 총괄담당하는 모니카 G. 맷데벳(Monika G. Macdevette) 환경정책국장이 방한해 총회 오프닝 스피치를 열며,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보니안 골모하마디(Bonian Golmohammadi) 사무총장과 게르하르트 사바틸(Gerhard Sabathil)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대사가 조직위원으로 함께 참여한다.에코맘코리아 하지원 대표는 “참…
‘2016 UN청소년환경총회’가 오는 10월 1일~3일까지 3백명의 청소년 대표단과 대학생 의장단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동에서 개최된다.U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총회 프로그램인 ‘UN청소년환경총회’는 환경단체 에코맘코리아,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주최하고 환경부, LG생활건강,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후원한다.올해 개최되는 ‘2016 UN청소년환경총회'는 모의유엔총회를 경험하며 청소년의 눈으로 글로벌 지구환경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 대안을 도출하는 프로그램으로…
환경단체 에코맘코리아의 하지원 대표(46·사진)는 요즘 코앞으로 다가온 유엔청소년모의환경총회준비에 정신이 없다. 이번총회는 31일부터 이틀간 서울대에서 환경부와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에코맘코리아 주최로 열린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엔과 공식 협약을 맺고 올해 처음으로 공동 진행하는 청소년 환경총회다.총회의 주제는 ‘물과 지속가능 발전’. 전국의 각 학교에서 선발된 300명의 초중고교생이 최근 가뭄 및 물 부족 사태와 관련해 ‘SOS! 물이 없어요’ 등의 문제를 놓고 영어 및 한국어로 집중 토론을 하…